프라젠트라 쇼핑몰

이벤트

뒤로가기
제목

[5월 댓글이벤트] 나의 은사님에게!

작성자 프라젠트라(ip:)

작성일 23.04.26 10:24:23

조회 192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서****

    작성일 23.05.01 08:41:28

    평점 0점  

    스팸글 국민학교시절의 그 안계화선생님이 기억에 남아요 그때 감사했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3.05.01 13:22:00

    평점 0점  

    스팸글 중학교 입학 후 초등때와는 다른 수업 방식에 적응이 혼란스러웠던 3월~ 선생님이 되신 첫해 우리반이 첫 제자라고 하셨던 선생님! 세세하게 잘 이끌어 주셔서 적응도 잘 하고 다시 성적도 유지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전****

    작성일 23.05.01 15:39:23

    평점 0점  

    스팸글 중학교때 국어 선생님이셨던 김미영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상상의 나래와 자유를 맘껏 글쓰기로 펼칠수있게 도와주셔서 저의 숨겨진 특기를 찾아낼수 있었어요!!!
    항상 감사드리고 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노****

    작성일 23.05.01 16:19:23

    평점 0점  

    스팸글 중학교 2학년때 국어 선생님이자 담임 선생님! 앨범을 뒤져야 성함이 생각이 날듯 ㅠㅠ 내 인생에 생각나는 선생님 하면 중2때 담임쌤밖엔 기억이 나질 않아요!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작은 장점도 찾아내어 일깨워주셨던 감사한 선생님! 다시 꼭 뵙고싶어요~
  • 작성자 손****

    작성일 23.05.01 22:37:16

    평점 0점  

    스팸글 중3의 주유경 선생님
    얼굴도 이쁘시고 마음씨도 고운 고마운 선생님
  • 작성자 김****

    작성일 23.05.02 01:35:43

    평점 0점  

    스팸글 전 선생님 복 있어서 감사한 학창시절 보냈어요
    늘 생각나는 선생님이 계셔서 바르게 자란것 같아요
    먼저 '선' 살 '생'
    선생님의 바른 인도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노****

    작성일 23.05.03 13:15:49

    평점 0점  

    스팸글 중학교 2년학년 담인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3.05.03 13:20:23

    평점 0점  

    스팸글 고등학교 3학년 때 수학선생님~~~
    그 때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3.05.04 19:58:42

    평점 0점  

    스팸글 학원에서 고시 공부할 때 열심히 하라고 교재 사 주신 학원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디ㅡ
  • 작성자 차****

    작성일 23.05.05 22:49:55

    평점 0점  

    스팸글 중학교 때 담임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시골에서 읍으로 학교를 가게되어 모든게 낯설고 힘든 학교생활이었는데 늘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선생님의 미소가 떠오릅니다.
    지금도 많이 감사하면서 담임선생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중학교 생활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스승의 은혜 잊지 않고 저도 누군가에게 그 용기를 복돋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3.05.08 10:04:55

    평점 0점  

    스팸글 대학교 담당 교수님의 지도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3.05.08 10:08:54

    평점 0점  

    스팸글 고등학교 2학년 영어선생님 영어에 흥미를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3.05.08 10:10:54

    평점 0점  

    스팸글 중학교 담임선생님의 교훈에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r****

    작성일 23.05.08 15:50:15

    평점 0점  

    스팸글 절 항상 잘한다 응원해주시고 예뻐해주셨던 초5학년 담임선생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뵙고 싶네요~
  • 작성자 s****

    작성일 23.05.08 16:23:19

    평점 0점  

    스팸글 전학와서 낯설어하던 저를 다정하게 챙겨주셨던
    중3때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p****

    작성일 23.05.08 16:29:42

    평점 0점  

    스팸글 진로고민하며 힘들어하던 고3때
    고민도 잘 들어주시고 진로방향도 같이 고민해주셨던 담임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3.05.09 12:48:56

    평점 0점  

    스팸글 제중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이신 이행우선생님!!
    고교 진학을 위해 고민한 저에게 잘하고 있다 응원해 주셨고, 추운 겨울 따뜻한 외투 하나 없던 제게 선생님 점퍼를 선물해주셨던 그 따뜻한 마음 아직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함 베풀어주셔서요.
  • 작성자 황****

    작성일 23.05.09 21:07:14

    평점 0점  

    스팸글 건강까지 안좋아 유난히 힘들었던 고3생활을 무사히 마칠수 있게 도와주신 아버지 같은 박봉석 선생님~~~
    건강히 잘 계시는지.....오늘따라 더 많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3.05.11 14:27:04

    평점 0점  

    스팸글 어릴때지만 첫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신 김종서선생님~ 아직도 생각나네요~ 붓글씨를 참 잘 쓰셨는데 그덕에 저도 늘 바르게 글씨를 쓰려고 합니다~ 오래지났지만 선생님하면 꼭 떠오르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3.05.11 22:45:13

    평점 0점  

    스팸글 고등학교때 2학년 담임이자 수학선생님이셨던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IMF힘드시기에 저희 가정이 좀 힘들었었는데 선생님 응원덕분에 그래도 그 힘든고비 마음적 정신적으로 잘 이겨낼수 있었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3.05.13 20:49:44

    평점 0점  

    스팸글 시골에 살았었던 중학교시절 가족 모두가 소도시로 이사를 가여하는 상황에 저는 시골에서 외할머니랑 같이 살아야되는 사정때문에 시골에서 살았을때 저에게 큰힘이 되어준 중학교 은사님 보고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3.05.17 14:59:17

    평점 0점  

    스팸글 중학교때 가정의 불화로 마음잡지 못했던때가 있었는데 그때 저를 잘 잡아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주신 은사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지금쯤 어디 계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3.05.18 16:20:36

    평점 0점  

    스팸글 대학교 때 전액 장학금 받게 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3.05.20 15:26:53

    평점 0점  

    스팸글 중학교때 저는 흔히 말하는 수포자였어요
    암기과목은 성적이 좋았는데 수학점수가 늘 엉망이다보니 전체 석차가 맨날 안좋았어요
    집안도 어려워서 따로 사교육을 받을 형편이 아니었는데
    그때 저희반 담임선생님이 수학선생님 이셨는데 수학을 포기하고 있던 저에게 할 수 있다고 모르는 문제는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주시겠다고 하셔서 저도 선생님을 따라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보게 되었고 점차점차 눈에 보이게 실력이 늘더라구요
    그때 선생님 덕분에 수학점수가 많이 좋아졌고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해볼수 있었던 것 같아요
    힘들었던 저에게, 나도 누군가가 나를 지켜봐주고 응원하고 있다는 걸 처음 느끼게 해주신 선생님이셨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은혜 지금도 잊지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살고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 싶어요^^
  • 작성자 노****

    작성일 23.05.22 12:15:58

    평점 0점  

    스팸글 초등학교 기성회비 대신 내주신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3.05.23 10:08:36

    평점 0점  

    스팸글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최명옥 선생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때 진로 상담도 잘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3.05.23 12:24:07

    평점 0점  

    스팸글 사직여자중학교 이은영 선생님~!
    중학교 1학년 그 시절, 학생들 사이에서 불렸던 선생님 별명 아시나요?!
    라고 불릴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서
    선생님은 너무 너무 무서웠어요~ㅎㅎ
    그렇지만 그만큼 열정적으로 영어를 가르쳐주셔서
    아이들의 영어 성적이 올랐지요~
    지금 되돌아보면 선생님처럼 열의가 넘치는 선생님은 없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아이들에게 열정적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계실 선생님~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장****

    작성일 23.05.23 16:26:43

    평점 0점  

    스팸글 선생님 잘 계시는지요?
    초등학교때 선생님 반에서 같이 공부하며 즐거웠습니다. 그때 짝이었던 친구와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백****

    작성일 23.05.23 16:27:44

    평점 0점  

    스팸글 초,중,고,대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서****

    작성일 23.05.24 14:39:48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지금 즐겁고 신나는 줌바의 세계에 빠지게 해준 줌바선생님과 8년전 처음 영어스터디와 스피킹을 시작할때 했던 선생님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그 이후로 제 삶이 한층 더 의미있고 신나는 삶이 되었네요~
  • 작성자 유****

    작성일 23.05.24 17:18:39

    평점 0점  

    스팸글 올망똘망한 눈동자와 학교에서 제일 머리 길었던 소녀시절!~
    초등학교 6학년 담임 강덕수 (여) 선생님!~
    저보다 12살 많은 띠동갑 선생님이셨어요.~ㅎ
    묵묵히 맡은 일 다하시고, 절대 학생들을 편애하지 않으셨던
    선생님!~
    그리고, 공부도 잘 이끌어주셨고,
    제가 글짓기 최우수상 되기 전,
    눈물로, 반 아이들 앞에서, 발표할 때,
    진정으로, 저를 바라봐주셨던 선생님!~
    아직도, 그때 모습이 선해요.~~
    그리고, 나이를 먹은 지금도, 선생님 얼굴이
    아른거리고, 생각납니다.~~
    항상 인자하시고, 아름다웠던 선생님이 보고 싶어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소****

    작성일 23.05.25 00:16:53

    평점 0점  

    스팸글 고등학교 3학년 선생님, 언제나 친절하시고 졸업 후에 찾아가도 항상 반갑게 맞아주셨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3.05.31 23:27:36

    평점 0점  

    스팸글 아들램 여섯살이던 9월에 처음으로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네요 어린이집을 다닌적이 없어서 적응을 잘 할지 엄청 걱정을 많이 했는데 유치원 담임선생님께서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차근차근 지도도 잘 해주셔서 생각보다 적응을 빨리했었네요 밥 먹는게 젤 걱정이었는데 선생님과 반친구들의 도움으로 식판을 싹싹 비우고 반찬을 더 받으러 나오더라구요 하도 걱정이 되어서 신랑이랑 함께 급식 모니터를 신청해서 배식을 한적이 이었거든요 공립유치원이어서 오후에 방과후수업도 있었는데 유치원 적응한다고 점심먹고 하원을 했는데 데리러 가면 항상 담임선생님께서 아들램 손을 잡고 같이 나오셔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다 얘기해주시고 잘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여주시더라구요 치카치카도 혼자 못했는데 선생님께서 잘 지도해주셔서 스스로 잘 하게 되었구요 유치원가는게 너무너무 즐겁다고 매일 일찍 일어나서 오히려 저를 깨워주었죠 이 모든 것이 아이의 첫 선생님이셨던 김영은 선생님 덕분이에요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 7세때는 감사편지만 전해드렸었고 유치원 졸업하면서 코로나19 로 찾아가지 못하고 초2때 직접 꽃꽂이해서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아이와 함께 직접 찾아뵈었었답니다 잊지않고 찾아와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유치원 땐 정말 작았는데 많이 컷다고 하시면서 엄청 반가워하셨거든요 선생님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